오랜 시간 가지 못했지만,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땅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가지 못할 것이지만, 도저히 잊을 수 없을 땅이 있습니다.






그리운 대지.
잊을 수 없는 땅.
추억이 잠든 그곳.

그 땅을 다시 밟을 날은, 언제일까.



……


너는 나를 잊었을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여태까지도 잊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힘차게 달릴때에도, 지쳐 쓰러질때에도……
항상 나를 받쳐주었던 너를, 나는 아마 영원토록 잊지 못할 것이다.


다음에 너를 다시 만나는 그날,
네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을터이니.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 것을 믿으며……

Adiós.


Written by Erebos Shadow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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