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il From N.Y.

2005/03/31 05:16 from Days/일상
『……늦잠꾸러기 아들은 지금쯤 기지개를 켜려나?
아님 수업에 늦어 허둥대며 샤워를 할까?
어떤 모습이라도 엄마 앞에 떠오르는 아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할말 무지기 많지만 우선 여기서 접는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길 바란다.
아들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그보다 더많이 』


네, 어머니.
저도 사랑해요.

(오랜만에 가슴이 뭉클. 원래는 이렇게 감성적(?)이지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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