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그 뻔한 결론을 위해 몇백 페이지 동안 주구장창 비슷한 내용만 떠든 거냐?
남는 것도, 주제도, 재미도. 아무 것도 없는 거냐?!
(뭐, 패션을 몰라서 재미가 없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근 일년간 읽었던 책 중, 단연코 최악Worst.
(※ 참고로 책에 대한 혹평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남는 것도, 주제도, 재미도. 아무 것도 없는 거냐?!
(뭐, 패션을 몰라서 재미가 없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근 일년간 읽었던 책 중, 단연코 최악Worst.
(※ 참고로 책에 대한 혹평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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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의 목적은 오직 Dream Come True. 'ㅁ'
하지만 과연 '명품으로 온몸 휘감기'가 꿈인 여자들이 몇이나 될런지.
...명품으로 온 몸을 휘감는 꿈이 실현되는 내용 아닌데? -_-
적지에서 나를 찾는 내용이 아니던가요?
그런 해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첫문장에 썼던 것처럼 그 얼마 되지 않는 막판의 결론부를 위해 앞부분을 썼다는 것이 절대적인 감점사항이었습니다.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극적인 효과나 최대한의 동감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길었죠)
얼마전에 영화로도 나왔던데.
영화 예고편보고 재밌을지도 모르겠다고 샀는데..
영화에 대한 호감도마저 극도로 마이너스-_-
다시 한번 절감했어..
그런류의 외국 소설은 내타입이 아니라는 것을..ㅠㅠ
ㅠㅠㅠ
아...보고 싶었는데, 관둬야겠다. ㄱ-
응 책은 비추 ㄱ-
이거 보구서 정말 영화화하긴 참 좋겠다~_~ 하는 생각만 들었..;;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던데.. -_-
메릴 스트립의 미란다는 은근 기대중 +ㅁ+ ㅎㅎ;;
책은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까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