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저런 거 찾을 시간에, 실질적으로 고통 받는 남녀를 돕는 법안이나 제기해라. -_-
저런 거 찾고 생각할 시간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법안을 마련하라고! -_-
(밀양 사건 같은 거 제대로 보상 받고 처벌할 수 있도록 항쟁이라도 해보라고 -_-)
아줌마가 비하면, 아저씨도 비하냐-_-
처녀작이 싫으면 총각김치도 쓰지 마-_-
...딴지 걸면 반 넘게 걸 수 있겠지만-_-
일부 실제로 과도하게 차별적인 단어가 있다는 것도 알고는 있지만-_-
남녀차별주의로 보일까 두려워서 이 정도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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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았더니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낮추어서 부르는 말이라는군요. 그런데 이상한 것이, 아줌마가 비하하는 단어이면 아주머니라고 불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옳은데 현재 여성단체들은 아줌마 대신 여성이라고 부르도록 명시하고 있군요. 일종의 국어파괴행위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대명사를 남성과 여성과 그들로 분류할수는 없는 노릇인데 말이죠;
그렇죠. 아줌마, 혹은 아주머니─와 여성은 그 의미가 분명하게 다른데 말이죠. 저 논리라면 아저씨는 남성일까요? 그럼 아저씨 혹은 아줌마가 아닌 처녀 총각들은 남녀가 아닌 걸까요. -_- 허점이 뻔히 보입니다.
...덤으로, 여성개발원의 논리를 이용해서 개그 한 마디.
아줌마 = 여성 / 윤락녀 = 성매매여성 입니다.
윤락녀 = 성매매여성 = 성매매아줌마.
.......훗. -ㅅ-)y-3
(이 내용 가지고 여성 비하했다고 태클 걸리면 정말 골룸;)
오 =ㅁ=.. 말 된다.. [야?]
성매매여성 = 성매매 아줌마..;
물론 역학적인 관계가 형성되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ㅅ=;;
순간 보고 픕 =ㅅ=;;
킥킥킥 :D
불이익엔 남녀평등 외치면서 힘들거나 어려운일 할때는 여잔데 어떻게 하느냐식이죠.. 물론 이 말처럼 그러는 사람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_-
남녀차별에는 물론 반대하지만,
요즘에는 역차별이 더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_-
남녀평등 추구라는 명목 하에 여존남비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_-
뭐 별로 나쁜 일 하는 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 과민 반응하시는 걸로 보인다고나 할까요? 예를 들어서 국어 숙제 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와서 왜 수학 공부는 내팽개쳐 두냐고 윽박지르는 거 같은...
이런 기사를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도 좀 자연스러운 현상 같지는 않군요.
글쎄요. 정부 부처의 정책이나 행동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이 그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님 // 과민반응..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런 사항을 위해 들인 시간의 반만이라도 선결되어야 할 문제에 시간을 쏟아주었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참기 힘들었을 뿐입니다. 무덤덤하게 넘어가려면 넘어갈 수 있지만 매번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내용만을 실적이라고 발표하는 모습에 오늘은 조금 울컥했습니다.
뭐.. 나아지리라고 믿습니다. ...믿어야죠, 뭐. -_-
개울물님 // ...정작 여성개발원 홈페이지는 남/녀간 서로를 비난하는 댓글 폭주로 접속 장애였습니다.
울컥해서 비난 글을 적어버린 저에게 저들을 비난할 자격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런 댓글 논쟁을 볼 때마다 씁쓸합니다. 어째서 '서로를 싸워야하는' 상대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_- 여성개발원 측도 간판을 여성정책연구원으로 바꾸고 남녀파트너쉽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정책을 펴겠다고 말한 것이 바로 며칠 전이었는데..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피해를 확대해서 받아들이는 경향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러게, 여성단체들이 좀 나대는 감이 없잖아 있긴해.
같은 여성입장으로는 또 이해가 전혀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_~
뭐, 저런 부분에도 차별적인 어휘가 실재하는 건 맞지만.
선결해야하는 건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_-;
총각김치도 쓰지마, 파트에서 아하하하.
같은 여자지만 가끔은 너무 심하다고 느낄때도 있다니깐, 정말-
응.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들도 저런 사람들 때문에 싸잡혀서 욕을 먹는 거야. (...)
가끔은, 저 사람들이야말로 지능적인 여성차별주의자가 아닌가 싶기도 해 ^^;
단순한 바보..라고 생각해-_-;
심심한 사람들을 위한 싸울거리를 만들어주는게 아닐까요?;;
(근데 저거 싸울거리나 되나? -_-;; )
이 글을 좀 더 과격+남성우월적으로 쓰고, 그에 대한 댓글로 '비정상적인' 페미니즘을 갖고 남자를 깎아내리고 역차별을 유도하는 글을 올려서 댓글 논쟁이 있었다더라구요. (여성개발원 홈페이지) 싸움거리는 생각보다 단순한 것들이죠. 정말 사소한 걸 가지고 죽자살자 싸우고-_- 하잖아요. =_=;
사실 남녀차별의 입장을 떠나서...
잘 쓰던 단어 바꿔야하는게 귀찮을 뿐. -_-;
그 단어 쓰면서 일일이 여성비하적 의미를 떠올리며 별의별 소리 다하는 것도 피곤한 짓일텐데 말임다;
=ㅂ=;
전 정말 심각하게,
오히려 요즘 세상에선 남자가 차별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여자는 돈 한푼 없어도 놀수 있는 길이 있지만
남자는 돈 없인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에서부터..
여자들이 완벽하게 더치페이하는 그날이 올때까지
남녀평등은 안드로메다라고 생각합니다;
역차별적인 경향도 있지만, 데이트 비용으로 따지는 건 좀 ^_^;; 비용을 남자가 내는 것이다─라는 인식에는, 남자 쪽의 자만(?)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다른 건 몰라도 '미망인'은 쓰지 말아야 하는 단어지. 단순히 언어에서 비롯된 여성차별적인 단어가 아니고 역사적 여성피해를 상징하는 단어랄까.. '미망인'이시군요. 라는 말은 해석하면 '아직 먼저간 남편 따라 죽지 않은 아내로군요.' = '왜 아직 안 죽으셨어요?'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 예전 인도나 다른 나라에서 남편이 죽으면 살아있는 아내를 함께 순장하거나 화장시킨 풍습에서 나온 말이니까. 난 아직도 이 말이 쓰인다는 게 가끔 황당해. 언젠가 이 말 쓰지 말자는 운동을 했었던 것 같은데 말이야.
어쨌거나 여성부나 영등위나 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아햏햏하달까...
난 여성부가 정말 여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의아한 생각이 들어. ㄱ- 왠지 점차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개선해 나갈 건 개선해 나가고 또 함께 인정할 건 수긍하고 받아들이면서 점차적인 발전과 평등을 꾀하는 게 아니고 남성vs여성으로 양극화만 극대화시키는 단체같은 이미지가 되어버렸단 말야; ... 영등위나 여성부나 거기서 거기랄까..? 혹시 친척..?? ㄱ-;;
하는 거 보면 답답..ㅠ_ㅠ
그나저나 여성부..는 如성부일걸? ''; 如의 선수식이 말이 안된다는 비판(...)도 있고 이름에서도 여러가지로 시끄럽지만;;; 좀 제대로 활동해줬으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