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한 부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 경기였다. (중국/북한전 모두)
팀을 만들어간다는 얘기는 좋지만, 문제라고 생각된 부분은 '팀이 맞춰
지지 않아' 생기는 미진함이 아니다. 국대 경기를 볼 때 공통적으로 느
끼게 되는 문제는 여전했다. 도무지 움직이지 않는다ㄱ- 바빠 보이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더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움
직임이 별로 없다. 무엇이 그렇게 어려울까. 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
제임에도 계속 해결되지 않을까.
또 다른 문제점은 개개인의 기량이라고 생각한다. 개인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 하나하나가 선수로서 갖췄으면─하고 바라는 세세한
플레이 자체가 전반적으로 불만이다. 트래핑, 패스, 드리블, 슈팅 .. 등
등. 유럽 축구나 스타 플레이어 수준의 빛나는 센스를 요구하지는 않는
다. 개개인의 볼터치의 세밀함이 영 불만이다. (...) 좋게 표현하면 거칠
고, 나쁘게 표현하면 허접하다.
한국 축구를 보며 즐거워할 날은 언제쯤 올까.
TAG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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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분간은 즐거워할 날이 별로 없어보임..-_)v-~
-ㅅ-)y-3
동상 머하고 사나~
개강 준비?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