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가지 않겠나?”
소년은 남자가 내민 손을 잡았다. 차가웠지만 따뜻했다.
슬펐지만 기뻤다. 묵은 괴로움이 흐려지며 새로운 괴로
움을 예감했다. 하지만 소년은 가늘게 손을 떨었을 뿐,
붙잡은 손을 놓지는 않았다. 대신에 이렇게 질문했다.
“어디를요?”
남자는 눈매를 날카롭게 빛내며, 그러나 웃음을 지우지
는 않은 채 말했다.
“…시간을 찾으러.”
───
뒤지다가 발견. 대체 언제적에 써둔 걸까. -_-
...시간 탐험대인가? 돈데기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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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기리기리! >ㅁ<
돈데기리기리! >ㅁ<
니마 랜선 연결했으면 엠에센도 쫌 들어와. (...)
…들어가는데?
…그러고보니 우리, 나 MSN 주소 바꾼 뒤로는 본 적이 없던가?;
언제 바꿨느냐 ... [나도 바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