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이나 의견을 드러낼 때에는,
기본적으로 대화를 할 자세라는 것이 필요하다.
지겨울 정도로 듣게 되는 일종의 '상대에 대한 수용'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최근 경향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비단 인터넷만이 아니다.
요 근래 벌어지는 상당수의 논쟁은, 어째서인지 그 시작이
'그게 아니라', '님 틀렸심' 같은 식이다. 님이 틀렸으면 나는 옳은 건가?
그렇게 절대적인 자신이 있나? 논쟁이고 대화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내용적인 옳고 그름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아니다. 설령 상대가 확실하게
틀리고 자신이 100% 옳을지라도, 이런 방식으로는 결코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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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전쟁이다!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
그게 아니라..님이 틀렸심 -_)v-~
뷁끼!
난 그 사람을 이해했는데 그 사람이 이해하려 하지 않을 경우에 '그게 아니라'
내가 설명하는것을 자신의 주관적인 거름망에 걸러 잘못 이해했기때문에 '님 틀렸심'
A셀하고 꼭 저러고 말다툼 -ㅅ-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