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브라더스(Blues Brothers).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묘한(...) 춤과 동작으로 웃으면서 했던 기억이 소록소록.
코만도스 : 사선에서
신디케이트 얘기를 하다가 나왔던 코만도스.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게임이다. 캐릭터 별로 정해진 역할이 있고,
그걸 활용해서 미션을 클리어해나갔던 게임.
고블린.
전설적인(...) 어드벤쳐 게임 고블린.
영어도 모르면서 깨보겠다고 발악했던 기억이 난다.
1,2편은 콕텔비전에서 나왔고 3편은 씨에라에서 나왔는데 ..
해본 건 1편이 다인 듯 싶다.
황금도끼(Golden Axe).
전설의 게임 황금도끼! 그토록 재밌게 했으면서
새카맣게 잊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한 게임 그 첫 번째.
할아버지(드워프)로 플레이하겠다고 사촌들과 싸운 기억이 새록새록.
The Incredible Machine.
인크레디블 머신. 해본 사람이 더 적은 듯도..
주어진 도구를 사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는(↑에서라면 THE라는 글자가 밀려나도록)
게임이었는데 .. 끝까지 가고나서 나중엔 혼자서 무진장 복잡한 커스텀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페르시아의 왕자.
스크린샷은 컬러지만, 내가 처음 해봤던 시절에는 무려 흑백 모니터였다.
혼자서 전부 만들었다는 전설적인 게임. (...)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잔혹한
묘사가 많았는데.
Simcity.
심시티. 이 시절에도 재밌었지만, 사실 다음 시리즈로 나왔던
심시티 2000의 경우 거의 기절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Ski or Die
죽음이냐 스키냐, 혹은 죽음의 스키라고 불렀던 듯.
다양한 종류의 스키/보드 계열의 게임이 나왔지만..
그중에서 제일 좋아했던 건 역시 스노우보드 묘기 대행진.
신디케이트(Syndicate).
불프로그(Bullfrog)의 간지 넘치는 게임.
장비의 변경을 통해 요원들의 역할을 변경하고 미션을 수행했다.
기억이 희미하긴 하지만 코만도스랑 비슷한 부분도 꽤 많았던 듯.
생각해보니, 어릴 때는 신디케이트나 테마-(파크나 병원) 시리즈 등을 통해
상당히 불프로그社를 좋아했었다.
트랜스포트 타이쿤(Transport Tycoon).
경영시뮬레이션 계열에서 지금도 수작으로 꼽을 수 있을 듯한 작품.
밤잠을 잊어가며 교통왕(...)이 되었던 기억이 있다. 영어는 외계어-_-라고
생각했던 시절에, 영문판으로 어찌 그리 잘했는지 지금도 신기하다.
(Outstanding을 눈뜨고 봐줄 수 없는 평판이라고 생각하던 레벨이었다..)
트윈비(Twinbee).
지금 보니 안습한 그래픽이다.
종을 열심히 쏘면 색이 변했고, 검은 종이 되면 스쳐도 죽는다는 기억이..
어린 시절 꽤 즐겼던 슈팅 게임. :3
원더보이.
...몇 년을 이 게임을 했던가.
내 유년기의 유일한 콘솔, 삼성 겜보이(메가드라이브1)는 이 팩 밖에 없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야 눈물 속에서 새로운 팩을 하나 획득했던 기억이..
그러나 기나긴 플레이 시간과는 무관하게, 라스보스는 본 기억이 없는 듯도.
서커스 찰리(Circus Chalie).
어릴 때는 그냥 서커스라고 알고 있었는데 ..
원제는 서커스 찰리였다. 그냥 서커스를 하는 게임이었다. (...)
오늘 글을 적다보니 갑자기 떠올랐음.
그 외에도,
영원한 전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특히 3) 라거나,
대항해시대라거나 삼국지라거나 원조비사라거나 ..
충격적이었던 FF8의 오프닝이라거나,
닌텐도 시절의 건 컨트롤러를 이용한 오리 쏘기, 클레이 사격 등등.
...정말 다양한 게임을 많이도 즐겼다.
그때 기억들이 거의 봉인이라도 된 것처럼 기억에서 멀어져있다가
사소한 얘기 하나에서 줄줄 떠오르니 참 가슴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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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들었을 때는 가물가물 했던 것이...
화면을 보니 생각이 난다 ㅋㅋㅋ
역시 거의 다 했던 것들이었어...
그나저나 시험 공부는 안 하고 블로그질이나 했군
시크럽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