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가 너무 많은 사안들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괴로워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내일
결국 양자택일적인 결론이고, 양자결정적인 문제다.
그렇다면 너무 낑낑거리고 힉힉거리면서 괴로워할 필요 없지 않을까.
평생의 안타까움도 결국
되느냐/마느냐 고,
만나느냐/아니냐 고,
이루느냐/마느냐 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외치고 루비콘 강을 건넌 케사르처럼,
나도 쿨하게 <결론은 둘 중 하나다!>라고 외칠 필요가 있는 듯 싶다.
사족.
그러니까- 중요한 건, 와인을 마시느냐 / 마느냐 라는 거지. 음음.
안 그래요 미식 Y, 괴식 L?
추가.
1로 결정났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헐헐헐;;;;;;;
지금쯤은 이미 결론을 내신 뒤일라나;;;;
^-^);;
되든/안되는
와인은 다다음주.
(...)
하지만 변경되어 이번주? ㄱ-
지를 것이냐 / 지를 것이냐
........응?
지르느냐, 혹은 지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축하축하.
이제 시작인 거니까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더욱 정진하도록!
근데 어째서 괴식L, 미식Y만 있는 거?
나만 쏙 빼놓고. 흥흥 흥이다.
앞으로 맛있는 거 안 줄거야. ㄱ-
누나는 범식 M 일까? (...)
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적절한 "타이틀"이 없어서..
이렇게 말해두고.. 다음에 또 고민할꺼면서...
-_-;;
그냥 고민하면서 살지어다.. 그대여...
아니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