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1g도 봐주지 않은 교수님에 대한 푸념이 미친듯이 적고 싶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이 갖고 있는 룰을 지키고 있는 것이고, 룰을 위반하여 편의를 봐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 쪽이다. 편의를 요청했다가 들어주지 않았다고 그분들을 까는 건 좀 자기중심적인 생각인 거 같기도 하고.
..라ㅣㅇㅁ너;리ㅏㅁ너ㅣ럼
근데 몇년 전에도 내가 편의를 안 봐줫었지. 핫핫핫! 하고 자랑하시는 건 초큼..
-
아놔 근데 한 과목 더 태클 들어오니 확 다 뒤집고 싶어진다. -_-
졸업 밀리는 거 아냐? -_-
TAG 교수님_젭라_자비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생각엔 까도 될 것 같은데. 그건 룰을 지키는 우직함이 아니라, 룰에 대한 융통성 부재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니 룰에 대한 강박이라고 하는 편이 낫겠다. 이 룰을 지키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하겠다는 태도처럼 보이네.
학교를 다니는게 학생의 본문이라면, 겨우 직장 얻은 제자에게 F때리겠다고 협박하는게 스승이야? 직장을 알아봐주지는 못할 망정.
뭐, 저번에 말했듯이 그 교수가 사회경험이 부족한게지.
사회경험이 부족해지면 우물안 개구리 되기 쉽상이고, 더군다나 자기 분야에서 높은 학문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근 자기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도 높을 거고.. 그럼 자기의 생각과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도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다른 부분에 대한 수용력이 떨어지게 되고.. 더군다나 기껏 위대한 학문을 가르쳐 놨더니 제자 한 마리가 게임 회사 가겠다며 그보다 긍지 높은 나의 시험을 째보겠다고 덤비질 않나.. 게임 만들겠다고 내 수업을 짼다니?? 용서할 수 없어!! 가 되는거지. (...)
쩝. 짜증나지만-_- 아직 학생이니 어쩔 수 없지. 뭐에 물린 셈 치고.. 너그러운 네가 이해하렴. 어쨌거나 중요한 건 졸업은 해야 한다는거니까.
내가 할 말은 위에 다른 분들이 다 써주셔서 패스...
그리고 (전에 말했던 그) 전설이 되는 일이 없기를 :)
..... 그 하나는 그렇다 치고. 결국 다른 그거도 뻑난게냐-.- (하긴 근데 그 과목 담당 교수는.. 흠............. 설마 좋은 대답을 기대한-.-건 아니지? -.-)
뭐 어찌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 슬프고나 -ㅂ- 잘 해결 되기를.. -.-
(난 오늘로써 해방!! 비행기만 안 놓치면 된다 -.-)
난 교수님 편~~ ㅌㅌㅌㅌ
후.. 나도 비슷한 케이스로 삽질하고 있는 신세니..
동병상련 이로구만..
답답하지만 할수 있는것은 없는 그런 케이스.... ㅋ
내가 학교에 남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
힘내셈.. 마무리하고 잊는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