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두로도 전하고 파티(笑)도 했고 조금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내일은 엄연히 "정식 발령"이 나는 날이니만큼,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식 Y, 누님 M, 괴식 L... 고마워요. :)
나를 낳은 것은 어머니지만,
20대의 후반부를 원하는 일을 향해 걷게 도와준 것은 여러분입니다.
PS : 사진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중에 감사의 의미(笑)로 상납했던 샤토 라투르 1997.
신의 물방울 덕분에 적어도 이 와인만큼은 와인을 마시지 않아도 알고 있지 않을까. 무려 5대 샤토(!)의 필두로 꼽히는 우월하신 분. (...)
아─ 내 인생에 언제 다시 이런 와인을 먹어볼 수 있을까ㅠ_ㅠ 지갑이 얇아지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고 있지만, 그래도 기분도 좋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크흑. 신이시여, 제게 한 번만 더 이런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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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축하해!! ^^
회사의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절실한 존재가 되기를 기대할께. 아마도, 너라면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렇게 믿어.
그리고 샤토 라투르 잘 먹었어. 맛있게 먹었어-라고 인사하기엔 라투르님께 참 죄송하단 느낌이(...) 토미네 잇세라면 뭐라고 말했을까! 아무튼 일반인이라면 인생에 한 번도 오기 힘든 귀중한 기회였던 건 확실하지. 고마워. ^^
ㅎㅎ 하지만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
앞으로 남은 게임 디자이너의 삶에, 한 점 후회 없이 열심히 하거라. 다시 한번 입사축하한다.
라투르님 잘 마셨다. 'ㅂ')
라투르님 잘 뵈었음~
한번 더 이런 기회를 가지려면 한명 더 취업시켜 봐 (응?)
그리고 이왕이면 스타개발자가 되어라! +ㅅ+ 게임을 기다리고 있겠다!
조금늦었지만 축하하오 @_@)!
입사 축하해영~^ㅁ^
아마 젤 늦지 않았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