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버 더 호라이즌>
#2.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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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버 더 호라이즌>
그저, 읽어보기를.
#2.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의 소설. 사랑과 그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과 사회, 종교 등의 갖가지 사상을 끌어들여 해석한 독특한 책. 모르고 읽어도 재미있었다. 이런 식으로 어떤 것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책. ─하지만 수없이 언급된 그 사상(?)들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재미가 덜 했던 책. 동시에 그런 것들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일깨워준 책. 또한 그런 것들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지식에 대한 욕구(그것이 헛욕구라고 하더라도)를 불러일으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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