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스팅이 1월 14일이니, 어느새 2주가 넘었군요. (...)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어쩐지 마음이 쫓겨(?) 포스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구정도 지났고, 근황 보고를 짧게. 'ㅁ'
1. 몸상태는 갈수록 악화 중입니다. 꾸준하게 통원 치료를 하고 있고, 약도 빠짐없이 먹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현상태를 유지만 해줘도 좋겠습니다) 빈 속에 쓰린 위를 부여잡고도 약을 먹을 정도지만(...) 약은 말 그대로 약기운이 남았을 때만 반짝+ㅁ+합니다. 사실 그나마도 약에 수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병든 닭 모드입니다. (...) 덧붙여 몸무게는 한달 전에 67㎏, 2주 전에는 61㎏, 현재 68㎏로 고무줄 주기가 한층 짧아졌습니다. (캬악!)
2. 매일 투덜거리던 복무는 일시 안정기입니다. 지금도 투덜거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꽤 적응한듯 합니다. (물론 여전히 싫습니다) 출근 자체에서 느끼던 스트레스라거나,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느끼던 스트레스 등등은 비교적 줄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 일이 건강 악화의 최선봉이라는데에 있습니다. (...)
3. 잠은 잘 자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게 약기운에 의한 것이라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 지난 번에 역 셔터 못 열고 자다가 큰일 벌어질 뻔 했(...)
4. 일단은 마비노기 플레이 중입니다. 하던 게임들 중에 가장 마음 편히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 하지만 EQ2와 대항해시대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_- 대항해시대는 여전히 BGM만으로 가슴이 뜁니다. (얼마전 마비노기에서 또 듣고 가슴이 두근두근...;) 다만 대항해시대는 게임 자체의 존속이 불투명(한 정도는 아니지만)한 관계로 복귀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EQ2는 솔직히 당장이라도 복귀하고 싶기도 하지만─, 컴퓨터 상태도 따라가지 못하고 불규칙한 플레이와 짐승 모드(...)의 불가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예상하면 도저히 복귀하기가 힘듭니다. 'ㅁ' (게다가 카드도 2월 중에 끊깁니다. OTL)
5. 레이s' 이야기는 잘 나가다가 大슬럼프. 스스로 글에 대한 좌절상태에 온갖 OTL스러운 생각에 몰려 슬럼프에 빠져있습니다. (아니, 슬럼프가 덮쳐와서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그럼에도 일단 꾸준히 쓰고는 있습니다만, 페이스도 느려지고 본인 만족도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1/7, 남은 길은 멀기만 합니다.
6. 출근해서 읽기 쉽다는 이유로 책장에 꽂혀있던 판타지 소설들이 요즘 독서의 메인입니다. 특히 로냐프부터 시작해서 D/R, 폴랩, 눈마새로 이어진 독서는 저를 대좌절시키고 있습니다? (응?) 어쨌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ㅁ<)b
7.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지났습니다만, 신정과 마찬가지로 출근과 고립무원 자취생 모드였습니다. ……떡국 한 입 못 먹고 지나가버렸군요. (그럼 전 나이 안 먹은 건가요 ? 'ㅁ')
자아, 저는 이렇게 압박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치열하게열심히 살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ㅁ'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어쩐지 마음이 쫓겨(?) 포스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구정도 지났고, 근황 보고를 짧게. 'ㅁ'
1. 몸상태는 갈수록 악화 중입니다. 꾸준하게 통원 치료를 하고 있고, 약도 빠짐없이 먹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현상태를 유지만 해줘도 좋겠습니다) 빈 속에 쓰린 위를 부여잡고도 약을 먹을 정도지만(...) 약은 말 그대로 약기운이 남았을 때만 반짝+ㅁ+합니다. 사실 그나마도 약에 수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병든 닭 모드입니다. (...) 덧붙여 몸무게는 한달 전에 67㎏, 2주 전에는 61㎏, 현재 68㎏로 고무줄 주기가 한층 짧아졌습니다. (캬악!)
2. 매일 투덜거리던 복무는 일시 안정기입니다. 지금도 투덜거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꽤 적응한듯 합니다. (물론 여전히 싫습니다) 출근 자체에서 느끼던 스트레스라거나,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느끼던 스트레스 등등은 비교적 줄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 일이 건강 악화의 최선봉이라는데에 있습니다. (...)
3. 잠은 잘 자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게 약기운에 의한 것이라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 지난 번에 역 셔터 못 열고 자다가 큰일 벌어질 뻔 했(...)
4. 일단은 마비노기 플레이 중입니다. 하던 게임들 중에 가장 마음 편히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 하지만 EQ2와 대항해시대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_- 대항해시대는 여전히 BGM만으로 가슴이 뜁니다. (얼마전 마비노기에서 또 듣고 가슴이 두근두근...;) 다만 대항해시대는 게임 자체의 존속이 불투명(한 정도는 아니지만)한 관계로 복귀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EQ2는 솔직히 당장이라도 복귀하고 싶기도 하지만─, 컴퓨터 상태도 따라가지 못하고 불규칙한 플레이와 짐승 모드(...)의 불가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예상하면 도저히 복귀하기가 힘듭니다. 'ㅁ' (게다가 카드도 2월 중에 끊깁니다. OTL)
5. 레이s' 이야기는 잘 나가다가 大슬럼프. 스스로 글에 대한 좌절상태에 온갖 OTL스러운 생각에 몰려 슬럼프에 빠져있습니다. (아니, 슬럼프가 덮쳐와서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그럼에도 일단 꾸준히 쓰고는 있습니다만, 페이스도 느려지고 본인 만족도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1/7, 남은 길은 멀기만 합니다.
6. 출근해서 읽기 쉽다는 이유로 책장에 꽂혀있던 판타지 소설들이 요즘 독서의 메인입니다. 특히 로냐프부터 시작해서 D/R, 폴랩, 눈마새로 이어진 독서는 저를 대좌절시키고 있습니다? (응?) 어쨌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ㅁ<)b
7.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지났습니다만, 신정과 마찬가지로 출근과 고립무원 자취생 모드였습니다. ……떡국 한 입 못 먹고 지나가버렸군요. (그럼 전 나이 안 먹은 건가요 ? 'ㅁ')
자아, 저는 이렇게 압박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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