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재 중인 글에 대해서는 감상을 적지 않지만.
감상
연참이 시작된 이후로는 놀라움의 연속.
젤라하의, 그 광인의 전략에 여러 번 놀랐고, 매 전략의 반전마다 놀랐지만.
─138편만큼은 아니었다.
내가 로냐프를 좋아하는 것은 참 여러가지 이유다.
하지만, 내가 진정 로냐프를 좋아하는 것은 다른 무엇때문도 아니다.
바로 내게 있어 로냐프가 로냐프일 수 있도록 하는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네프슈네 나이트.
미완의 무적을 넘어, 완성된 무적으로.
그리고 이제는 깨어진 무적이지만,
─내 안의 당신들은 영원히 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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