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상태가 점점 안좋습니다. (...)
그러니까, 어제도 대항온을 좀 하다가.. 열두시를 전후해서 피곤해서 '쉬러갈게요~'라고 치고 나왔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그렇게 피곤하던 몸이 갑자기 쌩쌩해지는 겁니다. (근데 대항온 실행 아이콘에 커서를 가져가면 지치는..-┏) 게임을 하려니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자려니 잠은 안오고.. 해서 잠시 애니 감상. 1화 5분만에 의자에 앉은 채로 졸아버렸습니다만…… 10분도 채 못자고 책상에 얹어놓은(...) 다리가 움찔하면서 책상 위의 물컵을 발로 차서 (잠이) 깨버렸습니다. (다행히 물컵은 뒤에 있던 필통에 걸려 떨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진짜 문제는 이때부터.
요 며칠동안 계속 새벽 4-5시에 잠들었다가 6-8시에 깨는 생활을 반복해와서, 이래저래 피곤한 중인데……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겁니다! (평소엔 전혀 피곤하지 않다고 갑자기 픽 쓰러지는 스타일;) 책이라도 읽을까……해서 뒤적뒤적하다보니 두시간 반만에 네권 독파. (킬링타임용 판타지 외에는 저정도면 가히 개인기록-_-)
뭘 써볼까나……해서 펜을 잡고 앉았더니, 뭔가 잔-뜩 생각해서 적긴 했는데, 지금 읽어보니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몽롱한 가운데 이쪽 구성과 저쪽 구성이 죄다 뒤섞여버린 느낌. (뭐- 비유하자면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이 라이트세이버를 드는' 모양새의 설정이 적혀있었달까요 -┏)
자아, 그래서 결국 오늘도 어느덧 열시. (...)
음핫핫핫...하고 웃으며 병무청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입영일자가 드디어 나왔군요. OTL
아침부터 기분 다운입니다-_- 훈련기간은 겨우 한달이고, 그 뒤엔 출퇴근 근무라는 것도 알고.. 곧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진짜 나오니 갑자기 처량-_-
특히나 '입고 오신 옷가지는 소포로 자택으로 보내게됩니다'라는 부분. 나는 보내도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날짜만 나오고.. 아직 여비수납이라거나 자세한 오프라인 문서는 도착을 안해서-_- 실감은 좀 덜합니다만, 어쨌거나 온라인 확인만으로도 기분은 확실히 다운. (...)
...아침부터 엉망진창! ㅠ_ㅠ
P.S - 몽롱한 관계로 횡설수설 이빈다. (...)
P.S(2) - 어제부로 잉글랜드 런던에 이빈다상회가 열렸습니다. (...)
17만광년쯤 말린 기분...-┏ 이지만, 일단 길드를 만들었더니 기분은 좋네요'ㅡ'
...잉글랜드 발굴가, 이빈다상회 소속 에르얀 이빈다...-┏ 라. (...)
그러니까, 어제도 대항온을 좀 하다가.. 열두시를 전후해서 피곤해서 '쉬러갈게요~'라고 치고 나왔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그렇게 피곤하던 몸이 갑자기 쌩쌩해지는 겁니다. (근데 대항온 실행 아이콘에 커서를 가져가면 지치는..-┏) 게임을 하려니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자려니 잠은 안오고.. 해서 잠시 애니 감상. 1화 5분만에 의자에 앉은 채로 졸아버렸습니다만…… 10분도 채 못자고 책상에 얹어놓은(...) 다리가 움찔하면서 책상 위의 물컵을 발로 차서 (잠이) 깨버렸습니다. (다행히 물컵은 뒤에 있던 필통에 걸려 떨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진짜 문제는 이때부터.
요 며칠동안 계속 새벽 4-5시에 잠들었다가 6-8시에 깨는 생활을 반복해와서, 이래저래 피곤한 중인데……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겁니다! (평소엔 전혀 피곤하지 않다고 갑자기 픽 쓰러지는 스타일;) 책이라도 읽을까……해서 뒤적뒤적하다보니 두시간 반만에 네권 독파. (킬링타임용 판타지 외에는 저정도면 가히 개인기록-_-)
뭘 써볼까나……해서 펜을 잡고 앉았더니, 뭔가 잔-뜩 생각해서 적긴 했는데, 지금 읽어보니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몽롱한 가운데 이쪽 구성과 저쪽 구성이 죄다 뒤섞여버린 느낌. (뭐- 비유하자면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이 라이트세이버를 드는' 모양새의 설정이 적혀있었달까요 -┏)
자아, 그래서 결국 오늘도 어느덧 열시. (...)
음핫핫핫...하고 웃으며 병무청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입영일자가 드디어 나왔군요. OTL
아침부터 기분 다운입니다-_- 훈련기간은 겨우 한달이고, 그 뒤엔 출퇴근 근무라는 것도 알고.. 곧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진짜 나오니 갑자기 처량-_-
특히나 '입고 오신 옷가지는 소포로 자택으로 보내게됩니다'라는 부분. 나는 보내도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날짜만 나오고.. 아직 여비수납이라거나 자세한 오프라인 문서는 도착을 안해서-_- 실감은 좀 덜합니다만, 어쨌거나 온라인 확인만으로도 기분은 확실히 다운. (...)
...아침부터 엉망진창! ㅠ_ㅠ
P.S - 몽롱한 관계로 횡설수설 이빈다. (...)
P.S(2) - 어제부로 잉글랜드 런던에 이빈다상회가 열렸습니다. (...)
17만광년쯤 말린 기분...-┏ 이지만, 일단 길드를 만들었더니 기분은 좋네요'ㅡ'
...잉글랜드 발굴가, 이빈다상회 소속 에르얀 이빈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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