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가 사고 싶어 렌즈를 사니
허덕이던 나에게 엑박이 생기고
엑박이 생기니 큰 화면이 필요하고
큰 화면이 필요해서 모니터를 사고
모니터를 사고나니 PC가 지르고 싶구나.
이 일을 어찌할꼬. -_-
글을 읽으니 몇달전에 했던 기어즈2가 생각나네요. 전 기어즈1은 정말 재미없게 했지만 2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꼭 2도 해보시기 바래요!
이게 바로! 귀여워~^^* 이군염. 명성은 익히들어 이름은 익숙한데..
1인칭 슈팅은 당췌 멀미를해서리;; (익규는 어케했나몰러)
예전에 원사운드님의 만화에도 나와서 잼나게 본 기억이...(이거맞나?;; )
귀여워2에서 엑박라이브에서 코옵 플레이로 하는거 잼난다던데...
아직 에로댁은 엑박라이브가 뭔지도 모를거 같응께...-_)v-~
ps. 숨지 못하면 죽을뿐...
에픽...
국내에서 잘 안알려진 탓에 실상보다 규모가 작다고 많이들 오해하시는데, 당시 퀘이크 시리즈나 하프라이프를 비롯해서 fps라는 장르가 한 창 잘나갈 때에 마찬가지로 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큰 회사입니다.
물론 언리얼 이전의 에픽은 조용히 망치질만 하고 있던 터였으니 당시에는 '혜성처럼 나타난...'이라 불릴만 했죠.
문제는 이 이야기가 국내에는 이상하리만치 아직까지도 남아있다는겁니다. 에픽 사의 재즈잭래빗이 국내에 꽤나 보급되었던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즈잭래빗은 어딘가 작은 회사에서 만들었을 것 같은 분위기니까요...(실제로 재즈잭래빗은 언리얼 전의 작품입니다.)
어쨌든 실상은, 스타크래프트로 치자면 저그 - 프로토스 - 테란 삼진영 마냥 id사, 밸브, 에픽 이 세 회사를 빼놓고는 fps를 이야기할 수 없었을만큼 그 어깨가 제법 컸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도 언리얼의 그래픽은 거의 최고급이었고요.(특히 언리얼 토너먼트는 수많은 게이머들의 컴퓨터를 즈려밟아주셨죠...)
하지만 엔진의 자체 개발력을 말한다면 id사만큼 뛰어난 곳이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잘 나가는 밸브 사의 소스엔진도 퀘이크2를 뜯어 고쳐 만든 것이고, 언리얼3 역시 id 사의 둠3 엔진의 소스에서 절대 영향받지 못했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언리얼 엔진에서 가장 눈여겨볼점이라면...엔진 제작 툴을 처음으로 '팔 수 있는 물건'으로 생각했던 부분이겠죠. 경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참으로 천재적인 시도라고 할만합니다.
스토리텔링...에서 과감한 생략을 시도한 것은, 오히려 진부해지기 쉬운 포스트아포칼립스형 내러티브에서 탈피하기 위한 매우 기발한 도전이었다고 보여집니다. 대표적으로 하프라이프2 역시 본편에서는 제대로 된 설정을 잘 말해주지 않고 포스터나 간간히 보이는 영상을 통한 떡밥 해설로 많은 플레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게임이라는 매체에 맞게 제작자들이 참신하게 잘부려낸 새로운 텔링법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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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름. 'ㅅ'b
T_T....
일단 pc를 지른다.
pc와 엑박에 걸맞는 사운드 시스템을 지른다.
사운드 시스템의 효과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 넓은 집을 지른다.
집도 넓어졌으니 더 큰화면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프로젝터도 지른다.
빵빵한 화면과 사운드에 걸맞게 방도 방음실로 개조한다.
...날디장2를 만들라는 겁니까!
삶의 지혜와 지름 사이에서 언제나 이기는 것은 지름지름지름지름지름
랄라룰루 질러라 질러라 질러!
혼자 하는 게임은 재미없으니 결혼도..(-_-)b
그럴싸한데? -_- 그대부터 해보시지 ...
파산한 후에도 지르는 것이 참된 신도의 길(엉?)
지름신 찬양교 신도 농어..
세삼스리...(( --);
(( --);
돈을 버세효
그럴거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