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온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열렬하게 달리긴 힘드네요. :<
(테섭에서 교육 과정에서 40 한번 찍었더니 본섭에서 달리긴 힘들기도 하고 ㄱ-)
2.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2 Pre-Order를 스팀에서 받고 있습니다. 근데 바이오쇼크2를 사면 바이오쇼크1을 그냥 준다네요. 어? 왜 결제함에 바이오쇼크2 Pre-Order가 있는 걸까요. (...) 아무튼 질렀습니다. 근데 짱 무섭습니다. 오프닝의 괴악함(!)에 대해서는 이미 경고를 들었음에도, 시작하고 10분만에 저장하고 껐습니다. 큰일났습니다.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보여드렸습니다. "야, 무섭다. 꺼라." 도망가셨습니다.
3. 드래곤에이지
바이오웨어 킹왕짱입니다. 사실 아직 1주차 엔딩도 아직 못보기는 했습니다만, 간만의 대박. 간만의 명작 삘이 충만합니다. 몇년만에 느껴보는 발더스의 암울함인가, 싶은 감동이.. 재미있습니다. 재미 외에도 감탄할 점은 많은 것 같습니다만. 이힛힛힛.
이번 GDC Award 올해의 게임 후보에 드래곤에이지 / 어쌔신크리드2 / 언차티드2 등이 올라있던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꽤 기대가 됩니다. (그래봐야 수상은 언차2가 하겠지...흑)
4. 마비노기 : 영웅전
짤방은 화제의 이비쨔응. 하지만 정작 제 이비는 2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인은 저를 아는 분이라면 누구나 짐작하실 수 있는 리시타. 호쾌하게 쌍검질을 하고 있...지는 못하고, 잉여잉여하게 놀고 있습니다. 얼른 듀얼스피어를 배워서 잉여시타가 되어야 할 텐데.
어제는 우글우글 모여서 곰을 잡았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笑) 참 곤란한 패턴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어합니다. 곰을 잡아보고 더 느꼈습니다. 충분히 코어합니다. 이 코어함을 어떻게 타개하는지가 영웅전 대중화의 변수로 작용할 듯 싶습니다. (패턴의 기발함이라거나 재미있음-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은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피통을 줄인다거나 하는 레벨로는 해결될 거 같지 않습니다만, 두고 봅시다)
뭐 일단 이 정도인 듯 합니다. 중간중간 짜투리 게임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근데 누가 저 PS3 좀 사주시면 안 될까요? 슈_슈
(비쥬얼드 : 블리츠 라거나 Rooms 같은 것도 해보고 싶은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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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스이펙트2 를 설치하는 중...
아기다리 고기다리 매펙2... 가 아니라, 난 일단 밀린 거부터.
결국 오늘 은행ATM 으로 쫄래쫄래 뛰어가곤 바이오쇼크2 를 영접하셨습니다...
잉 to the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