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밸브(Valve)의 포탈(Portal)의 후속작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2008년 GDC Award에서 올해의 게임상, 혁신상, 최고 게임 디자인 상 등을 석권한, 명실상부한 당해 최고의 게임입니다. (제 인생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충격적인 게임입니다)
사실 후속작 발표 뉴스 자체는 한 달쯤 지난 소식입니다. 떡밥을 물기엔 늦었죠. 알고는 있었는데, 포탈2를 위해 1편의 엔딩이 약간 바뀌었다길래 재탕하고 씁니다. 엔딩 자체는 예상했던 레벨에서의 변화라 그냥저냥 식상했습니다만 간만에 했는데도 충격적이에요. (아, 이런 게임을 만들다니. 님들 좀 짱인 듯. orz) 포탈2 나온다는 얘기를 쓸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나온다는 소식만 듣고 있었다가 공개된 그림을 (뒤늦게나마) 보고 났더니 안 쓸 수가 없네요.
해본 사람은 낚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마디로 줄여볼까요?
"....야."
"....야."
올해 북미 홀리데이 시즌에 발매된다는데, 아아아앍. 언제 기다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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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들이 스토리 전개할 생각은 안하고!
우우 포탈 무자막으로 한번 자막으로 한번 코멘터리로 한번 총 세번 깼던 닥 밸브빠가 여기 있습니다... 노예노예
엔딩 바뀌었다는건 나도 해봐야겠네염...
추가-스토리상 의문이 몇개 생기긴 했지만 네타 가능성이 농후하니 적긴 그러네염(...)
무자막 1회 영문 자막 1회 한글 자막 1회 코멘터리 1회 엔딩 바뀌어서 1회 기타 등등. ...덤벼. ㅇㅇㅇ 밸브는 빠가 될 수밖에 없음. 랄까, 밸브의 영향이 나한테는 좀 지대하게 크다. ㄱ-
추가답변-의문이 생기고 네타가 두려우면 비밀댓글을 써라.
비밀댓글입니다
젠장. 답변은 비밀 댓글이 안 되서 쓸 수가 없잖아!
밸브는 코멘터리 플레이를 하게 되면 반할 수 밖에...
게임기자를 넘어 게임 개발자까지 마음을 품게 만든 인간들도 밸브...
나도 포탈1은 해봤지...... 하지만 끝까진 가지 못했어. 굉장히 재밌었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