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엇을 잃어버리셨습니까? 이 곳은 유실물보관소입니다.




사랑해 마지않는
에피톤프로젝트(차세정)의
정규 앨범 「유실물보관소」



내가 기대하고 좋아하는 타입의
 노래보다는 '차세정의 음악'을 위주로 채워져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하지만 그 속에 진주처럼 묻힌 보석 같은 곡이 있으니,
「그대는 어디에」 이후 다시 한 번 한희정 씨와 호흡을 맞춘 「이화동」이 바로 그것이다.


이 두 사람의 조합은,
이들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간절한 노래는
아마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같다.





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널
지울 수가 없어





견딜 수 없이 괴로운 이 밤에,
마음 편히 눈물짓게 만든 당신들의 이 노래에
내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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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 오가며 얻어 탄 사촌형 차에서 들었던 노래.
 알고보니 꽤 오래된 곡이던데 .. 무척 마음에 들었다.
 찾아보니 노래를 부른 친구는 Clay Aiken. 아메리칸 아이돌(AI)에서 준우승하면서
 데뷔했다던데 .. 찾아보니 AI 역대 가장 성공한 가수라고. 뭐, 들어보니 그럴만하달까.

 시험이 끝나면 음반매장에 한 번 가볼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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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리할 2008/09/27 05:57

    Clay Aiken은... 완벽하지
    목소리가 정말 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ビレ)

 방영 : 06년도 4분기 (총 11화)
 원작 : 니노미야 토모코
 주연 : 우에노 쥬리(노다 메구미 役), 타마키 히로시(치아키 신이치 役) 등



 (Min군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대강 알겠지만) TV를 거의 보지 않는 만큼, 당연하게도 드라마 역시 거의 보지 않는다. 한국드라마는 물론이며 미국이나 일본 등지의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나 일본드라마의 경우는 일본영화 몇 편을 보며 얻은 결론─한국/일본 영상 간의, '큰 흐름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어쩐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미묘한' 어색함─ 때문에 약간은 선입견 마저 갖고 있었다.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많다는 것 역시, 보지도 않고 내용이 '가벼워질 것이다'는 선입견을 갖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조금 가벼운 듯한 느낌까지 드는 연출과 일부 小플롯은 약간 거슬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단점은 정말로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그런 희극적 요소에서 풋, 하고 웃어버리게 되는 점을 볼 때, 이런 부분은 단점이지만 동시에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이런 부분은 확실히 부담스럽다. (...)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는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의 별명이다. 칸타빌레(cantabile)는 실재하는 음악 용어로 칸토(canto : 노래)를 형용사화한 말로 '노래하듯이'라는 뜻이다. 얼핏 제목을 보면 이야기의 주흐름은 노다메의 시점, 노다메의 주인공적인 성향을 드러낼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이 드라마를 보게되면 주가 되는 시점은 노다메가 아니라 남자주인공 치아키다. 하지만 치아키의 시점이기 때문에 비로소, 제목 〈노다메 칸타빌레〉는 의미를 갖는다. 노다메는 작품 전체를 꿰뚫는 하나의 상징으로서 존재한다. 전환점이자 벽이자 장애물이자 조력자. 수많은 역할을 동시에 맡으며 이야기가 흘러갈 수 있는 원동력을 부여한다.



 스토리적인 면에서 보자면 일견 식상하다. 정형화된 느낌이랄까. 비운(?)의 천재─역경을 뛰어넘어 미래를 개척하다, 라고 요약하면 조금 심할까? 하지만 그런 플롯을 뒤집는 것은 역시 마찬가지로 지나칠 정도로 개성적인 〈노다메〉의 힘이다. 플롯만 뽑아서 보자면 뻔해보이는 내용이, 한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으로 인해 흥미로운 내용으로 변하는 것이다. 일본계 작품들 전반에 깔려있는(전부는 아니지만) 캐릭터 매력(Character Attractivity)을 충분히 활용한 예라고 하겠다.

 또한 그런 이런 주요 캐릭터이자 상징인 〈노다메〉는, 우에노 쥬리라는 딱 알맞은 연기자를 통해 더욱 그 매력을 증폭한다. 원작의 이미지와 100%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일치하는 연기는 이미 원작을 읽은 이에게는 그야말로 절묘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다. (연기 자체의 호/불호가 아니라 이미지적인 측면에서) 이 드라마의 장점은 이런 점들인데, 대부분의 캐스팅이 원작 캐릭터 이미지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는 점이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그 각자의 개성을 갖고 등장하면서도, 그 각자의 개성 자체가 다음 이야기에 대한 복선(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울리지 않지만)이 되고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성적이며 사랑스러운 이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엮이고,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집단이라는 이름 하에 결속했을 때, 보는 이는 환호한다.



 코믹스 원작으로서도 수작에 근접한 이 작품은, 드라마化로 그 매력을 더욱 강하게 발산한다. (여기서의 드라마化는 '영상화+일본식 드라마화'라는 의미) 한국과 달리 일본은 소재의 폭이 넓다. 드문드문 두각을 보이는 음악과 관련된 작품들(스윙걸즈, 노다메 칸타빌레 등)이나, 전혀 얘깃거리가 될 것 같지 않은 남자수영부의 얘기를 다루는 작품(워터보이즈) 등이 그런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독특한 소재가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한 가지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음악이란 그 등장 이후부터 무엇인가를 전하는 데 강력한 수단 중의 하나다. 청각을 자극하고, 그 자극된 청각이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다. 어떤 작품에서 '이 부분에서는 감동해! 감동해!' 하는 식으로 감정몰입(흐름)을 강요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이 작품에서만큼은 그런 강요(?)를 싫어할 수 없었다. 배우의 연기, 스토리의 흐름과 같은 일반적인 수단이 아닌, 배경이자 소재이자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의 힘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 연주 이후 감동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노다메, 마지막 화에서 연주가 끝나갈수록 붉어지는 치아키의 눈시울. 그런 일부 '억지 유도적인' 부분에서조차 동조하게되는 것은, 틀림없이 마음에 울려퍼지는 음악의 힘이 아닐까.

 그렇게 이 드라마는 원작 코믹스가 갖고 있던 한계─음악을 다루는 작품임에도 그것을 들려줄 수 없다는─를 무시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는 만큼 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원작 단계부터 플롯과 밀접하게 연결된 음악들은, 그 음악을 모르던 이들에게는 단지 '아 또 뭔가 음악이군'이라는 느낌 외에는 주지 못했던 원작을 뛰어넘어 그 음악을 생생히 들려주며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일반적으로 지루하다는 통념을 가진 클래식을 다루고 있지만, 드라마는 그런 느낌을 전혀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작품의 흐름과 밀접하게 이어지는 선곡 덕분에 양쪽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여준다. 본래부터 클래식을 좋아하던 이부터, 그다지 흥미가 없던 이들까지. 틀림없이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적이기에', '어쩐지 격식있을 것 같기에'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일본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그려낸 원작과, 그런 원작을 충실히 재현/뛰어넘어 화면에 담아낸 제작진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케스트라 실황중계를 보는 것 같은 연출.
음악을 소재로 다루는 작품에서, 실제로 들려주는 것 이상의 효과를 어떻게 얻겠는가.


 잘 연출된 공연이 끝날 때마다 미르히/미네의 아버지/사쿠마/ 등의 수많은 인물들은 외친다. 〃브라보!〃 그리고 보는 이들도 외친다. 〃브라보!〃 이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며, 동시에 음악의 마지막을 확실히 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렇다. 드라마는 끝났다. 하지만 그 마지막, Lesson 11의 끝에 우리는 절로 외친다. 〃브라보!〃

 그렇다.

〃자、노래하자. 즐거운 음악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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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kakalot.egloos.com BlogIcon KaKaLoT 2007/01/22 00:02

    저도 엄청 흥미롭게 본 드라마죠.^^
    클래식을 꽤 즐겨듣는 입장으로써, 정식 오케스트라의 음색에도 손색을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던 10,11회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초반의 코믹스런 연출또한 볼거리였구요.
    원작(코믹스)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얼른 시즌2가 방영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minsmean.net BlogIcon Min。 2007/01/22 09:40

      원작 스토리상 시즌1(?) 파트가 더 재미있던만큼..
      시즌2가 나오는 건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
      어쨌든 원작이 진행할만큼 나와야 제작하겠죠? -ㅂ-

  2. addr | edit/del | reply durinas 2007/01/22 09:31

    만화책만 보고 드라마는 아직 안 봤는데 시간내서 봐야겠네요..+_+

  3. addr | edit/del | reply 키리기 2007/01/26 18:16

    시즌2는 80%의 확률로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20%의 확률로 돈을 퍼붓거나 한다면야 가능하겠지만 파리올로케 어쩔거야~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minsmean.net BlogIcon Min。 2007/01/28 13:14

      ...아차 파리 올로케 -ㅁ-!!!
      제작 절대 못하겠(...)

015B 7집. Lucky 7.

십년만의 앨범.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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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orisai 2006/09/22 12:18

    015B라;; 참 오래된 아저씨들이네요;
    그앨범관련 추억도 좀 있었는데...;
    벌써 15년도 이전얘기네요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MinsMean.net/index.php BlogIcon Min。 2006/09/22 22:42

      정말 오래된 그룹이죠 :D
      그래도 여전히 좋아요>ㅂ<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yurica75.egloos.com BlogIcon 쥬드마린 2006/09/25 09:18

    nell하고 같이 샀는데 정작 기대했던 nell보다 015B에 꽂혔다는 :)

 

愛し子よ
     - Rurutia


愛し子よ
사랑스런 아이여
いつまでも この胸に 抱かれて 眠りなさい
언제까지나 이 품 안에 안겨 자도록 하세요
稚い あなたのことを もう二度と逃がしたりはいない
천진한 당신을 두 번 다시 놓아 주거나 하지는 않을 거에요

彼女のことなら 忘れてしまいなさい
그녀의 일이라면 잊어버리도록 하세요
ざらついた 猫なで声が その耳を 舐めないように
거슬리던 간사한 목소리가 그 귀를 핥지 않도록
咽を 締め上げておいたから
목을 졸라두었으니까요

ふたりだけでいい 他には誰もいらない
둘만으로도 좋아요 다른 누구도 필요치 않아요
私でけがあなたを 満たせるわ
나만이 당신을 채워줄 수 있어요
あなたの足に銀の足かせを はめましょう
당신의 다리에 은빛의 족쇄를 채워둘게요
同じ 過ちを 犯さないように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愛し子よ
사랑스런 아이여
この胸に 脈打つ 甘い蜜を吸いなさい
이 품 안에 흐르는 달콤한 꿀을 드세요
稚い あなたから もう二度と目を 離したりしない
천진한 당신에게서 두 번 다시 눈을 떼거나 하지는 않을 거에요

彼女のことはもう 気にしないでいいわ
그녀의 일이라면 더는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もしもまた 爪を 立てて あなたを 奪いに 来たら
혹시 또다시 손톱을 세우고 당신을 빼앗으러 온다면
この手で 撃ち殺してあげる
이 손으로 쏘아 죽여 주겠어요

抗うことなく さあすべてを 預けて
저항하지 말고 자, 모든 걸 맡겨요
私だけが あなたを 生かせる
나만이 당신을 살게 할 수 있어요
あなたの羽根を 千切り棄てて しまいましょう
당신의 날개를 찢어버리도록 하지요
もう どこかへ 飛び立てないように。。。
더는 어디로도 날아갈 수 없도록……

ふたりだけでいい 他には誰もいらない
둘만으로도 좋아요 다른 누구도 필요치 않아요
私でけが あなたを 満たせるわ
나만이 당신을 채워줄 수 있어요
あなたの足に銀の足かせを はめましょう
당신의 다리에 은빛의 족쇄를 채워둘게요
同じ 過ちを 犯さないように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抗うことなく さあすべてを 預けて
저항하지 말고 자, 모든 걸 맡겨요
私だけが あなたを 生かせる
나만이 당신을 살게 할 수 있어요
あなたの羽根を 千切り棄てて しまいましょう
당신의 날개를 찢어버리도록 하지요
もう どこでも 飛び立てないように。。。
더는 어디로도 날아갈 수 없도록……



조용한 멜로디에 어울리지 않는 소름끼치는 가사.
하지만 그 가사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묘하게 어울리는 노래.

근래에 가장 즐겨듣는 노래 중 하나. (...)


반쯤 듣고 해보고, 해석된 걸 가져다 적당히 섞었다.
네이버 일어 사전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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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elwing.co.kr BlogIcon 엘윙 2006/06/21 12:45

    "거슬리던 간사한 목소리가 그 귀를 핥지 않도록
    목을 졸라 두었으니까요" 덜덜덜..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renplus.net BlogIcon 2006/06/21 14:34

    조금 더 공허한 목소리였으면 좋았을거 같지만
    기본적으로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 :3
    사실은 가사가 마음에 드는걸수도 (....)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thophe.tistory.com BlogIcon 땅별 2006/06/21 23:35

    가사 이쁘다.
    약간의 피가 첨부된 미학이 좋아 'ㅂ'

  4. addr | edit/del | reply 츠뮤 2006/06/22 11:05

    안 그래도 이거 오늘 오랜만에 알송으로 듣고 오싹오싹, 좋아좋아하고 있었 :d
    난 정말로 이런 광기 어린 독점력이나 파멸로 치닫는 사랑 이야기가 좋아.(...)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renplus.net BlogIcon 2006/06/22 15:34

    아, 맞다. 링크 납치해가요 ~_~/

  6. addr | edit/del | reply sorisai 2006/06/22 17:50

    전 이런 피튀기는건 무섭..;ㅂ; (덜덜; )




Love in your eyes
당신의 눈 속에 담긴 사랑은
Sitting silent by my side
제 곁에 고요히 머무르네요
Going on holding hand
끊임없이 손을 맞잡고
Walking through the nights
밤을 지새며 가까이 하네요


Hold me up hold me tight
하늘에 닿을 정도로
Lift me up to touch the sky
날 떠받쳐주고 꽉 잡아주세요
Teaching me to love with heart
진심어린 사랑을 가르켜주시고
Helping me open my mind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해주세요


I can fly
전 날 수 있어요
I’m proud that I can fly
날 수 있어 자랑스러워요
To give the best of mine
시간의 끝이 보이기까진
Till the end of the time
최선의 모습으로 남게 하네요
Believe me I can fly
믿어주세요 전 날 수 있어요
I’m proud that I can fly
날 수 있어 자랑스러워요
To give the best of mine
하늘 위 천국에서도
The heaven in the sky
최선의 모습으로 남게 하네요


Stars in the sky
예전에 소원을 빌며 바라본
Wishing once upon a time
하늘의 별들이 사랑을
Give me love make me smile
웃음을 가져다주네요
Till the end of life
삶이 지속되는 동안은요
Hold me up hold me tight
하늘에 닿을 정도로
Lift me up to touch the sky
날 떠받쳐주고 꽉 잡아주세요
Teaching me to love with heart
진심어린 사랑을 가르켜주시고
Helping me open my mind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해주세요

I can fly
전 날 수 있어요
I’m proud that I can fly
날 수 있어 자랑스러워요
To give the best of mine
시간의 끝이 보이기까진
Till the end of the time
최선의 모습으로 남게 하네요
Believe me I can fly
믿어주세요 전 날 수 있어요
I’m proud that I can fly
날 수 있어 자랑스러워요
To give the best of mine
하늘 위 천국에서도
The heaven in the sky
최선의 모습으로 남게 하네요

Can’t you believe
당신은 아시나요
that you light up my way
저의 등불이 되어주심을
No matter how that ease my path
그래서 편안한 길이 될지언정
I’ll never lose my faith
신념은 결코 잊지 않아요
See me fly
날개짓을 보세요
I’m proud to fly up high
높이 날 수 있어 뿌듯해요
Show you the best of mine
시간의 끝이 보이기까진
Till the end of the time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Believe me I can fly
믿어주세요 전 날 수 있고
I’m singing in the sky
하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Show you the best of mine
하늘 위 천국에서도
The heaven in the sky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Nothing can stop me
누구도 절 막을 수 없네요
Spread my wings so wide
날개를 활짝 펼 테니까요



멍하니 웹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래.
뭐랄까, 가녀린 목소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고 할까.
애절한 내용이 아님에도 애절한듯, 흐느끼듯─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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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one like you

- Andrea Bocelli                   

There's a wind that blows | It's calling your name
And it speaks to me again and again
telling me go to her | Don't let her go
Hold her close to you | Then you will know the meaning of love
Exactly what it's all about | The feeling that I get when I can't forget
Everything that makes me want you | That's how deep it goes
All I really know | Is that I love you so and

*If it's the only thing I ever do | Then I know it's true
That I should love someone like you | Someone who believes in me
Makes my voice to sing with a heart so free
As sure as I can be | For me if one dream can come true
Then I will love someone like you...

In your eyes I see | A life that could mean so much more
With you next to me | And if time is cruel

Well I won't run and hide
I could walk through fire with you by my side
Cause after all if we want forever
There's a hand to hold | Through the sad and cold
When nobody wants to know you

**So never let it go | And you'll never be alone
Knowing that I love you so and

*If it's the only thing I ever do | Then I know it's true
That I should love someone like you | Someone who believes in me
Makes my voice to sing with a heart so free
As sure as I can be | For me if one dream can come true
Then I will love someone like you...

**So never let it go | And you'll never be alone
Knowing that I love you so and...

*If it's the only thing, the only thing I ever do | Then I know it's true
That I should love someone like you | Someone who believes in me
Makes my voice to sing with a heart so free
As sure as I can be | For me if one dream can come true
Then I will love someone like you...

Then I will love someone like you..

──────────────────────────

오래간만에 CD 장을 정리하다가 그리운 CD를 찾았다.


안드레아 보첼리.

무척이나 좋아하는 성악가.
팝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를 성공적으로 확립한 가수.

비록 눈이 보이지 않아서 자신의 꿈이었던 오페라 가수는 되지 못했지만,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동적인 노래를 선물하는 멋진 사람.


─그의 앨범 <Cieli di TOSCANA>에서,
특히 더 좋아하는 노래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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歐若拉(구약랍) (AURORA)

作詞:施立 作曲:李天龍 (작사: 시립 작곡: 이천룡)


神秘北極圈 阿拉斯加的山巔
shen mi bei ji quan
a la si jia de shan dian
신비한 북극광 알래스카의 산맥


誰的臉 出現海角的天邊
shei de lian chu xian hai jiao de tian bian
누구의 얼굴이 세상끝에서 나타나는가

忽然的瞬間 在那遙遠的地點
hu ran de shun jian
zai na yao yuan de di dian
한 순간 저 먼 곳에서

我看見 戀人幸福的光點
wo kan jian lian ren xing fu de guang dian
난 연인의 행복한 빛을 보았네



靈魂在招喚 唱著古老陌生熟悉的歌謠
ling hun zai zhao huan
chang zhe gu lao mo sheng shou xi de ge yao
영혼의 부름 낯선 옛 노래들

天空在微笑 我的世界繽紛閃耀
tian kong zai wei xiao
wo de shi jie bin fen shan yao
하늘의 미소 나의 세계에서 빛나고..



『 愛是一道光 如此美妙 指引我們 想要的未來
ai shi yi dao guang ru ci mei miao
zhi yin wo men xiang yao de wei lai
사랑은 한 줄기 빛. 신기해. 원하는 미래는 우릴 매혹시키지

魔力北極光 奇幻的預言 趕快去找 不思議的愛
mo li bei ji guang qi huan de yu yan
gan kuai qu zhao bu si yi de ai
매혹적인 북극광, 이상한 예언 빨리 불가능한 사랑을 찾아 가자

愛是一道光 如此美妙 照亮我們 勇氣的未來
ai shi yi dao guang ru ci mei miao
zhao liang wo men yong qi de wei lai
사랑은 한줄기 빛. 신기하게 우릴 비추는 용기있는 미래

魔力北極光 傳說的預言 原來就是 戀人的眼光
mo li bei ji guang chuan shuo de yu yan
yuan lai jiu shi lian ren de yan guang 
매혹적인 북극광, 전설 속 예언, 오로란 연인들의 눈빛 』



沉默一眨眼 一萬年外的光年
chen mo yi zha yan
yi wan nian wai de guang nian
침묵은 한순간 1만년 뒤

我相信 未來其實並不遠
wo xiang xin wei lai qi shi bing bu yuan
미래는 그다지 멀지 않아

哭泣的眼淚 是喜悅的讚美是因為 有你能展翅高飛
ku qi de yan lei shi xi yue de can mei
shi yin wei you ni neng zhuan chi gao fei
눈물은 희열의 찬미, 넌 하늘 높이 날수 있으니깐



『 Repeat 』



紅橙黃綠藍 五彩的歐若拉(AURORA)
hong zeng huang lu:lan
wu cai de ou ruo la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파란색, 다섯 색깔의 오로라

愛就在心中 相信就會 存在
ai jiu zai xin zhong
xiang xin jiu hui cun zai
사랑이 마음속에 있다는 걸 믿는다면 사랑은 존재해

紅橙黃綠藍 美麗的歐若拉(AURORA)
hong zeng huang lu: lan
mei li de ou ruo la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파란색, 아름다운 오로라


愛就在心中 相信就是 永遠
ai jiu zai xin zhong
xiang xin jiu shi yong yuan
사랑이 마음속에 있다는 걸 믿는다면 사랑은 영원할거야

TAG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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